영천 경부고속도로서 16톤 살수차 중앙분리대 충돌…60대 운전자 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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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일 오전 4시 47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경부고속도로 101.8㎞(서울 방향) 지점에서 16t 살수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.
이 사고로 살수차 운전자 60대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. 2004년식 살수차에도 불이 나 모두 탔다.
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.
이 사고로 살수차 운전자 60대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. 2004년식 살수차에도 불이 나 모두 탔다.
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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